SCM실무의 기본, 선입선출(FIFO)을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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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선입선출(FIFO) 완벽 가이드 | 신입사원 필수 개념 SCM 실무의 기본 원칙, 선입선출(FIFO)을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이유 — 재고는 쌓는 것이 아니라 ‘흐르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 “왜 오래된 재고가 아직도 남아있습니까?” SCM 신입사원이 현장에서 가장 자주 마주하는 문제는 재고 흐름의 불일치입니다. 먼저 입고된 재고가 남아 있음에도 최근 입고된 제품이 먼저 출고되는 상황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재고 관리 원칙 붕괴 를 의미합니다. 이 문제의 핵심에는 FIFO(First In First Out, 선입선출) 가 있습니다. FIFO는 단순 작업 규칙이 아니라, SCM 전체 흐름을 통제하는 핵심 원칙입니다. ■ FIFO의 본질…시간 가치 관리입니다 FIFO는 먼저 들어온 재고를 먼저 출고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단순한 순서 개념이 아니라 재고의 시간 가치(Time Value) 를 반영하는 관리 방식입니다. 모든 재고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감소합니다. 이를 평가감 이라고 하며, 재고의 입고일부터 보관기간을 따져 유효기간을 산정하고 관리하게 됩니다. 즉, FIFO는 재고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FIFO를 지키지 않을 때 발생하는 문제 재고 폐기 증가 → 오래된 재고 방치 재고 회전율 저하 → 자금 묶임 품질 클레임 증가 → 고객 신뢰 하락 원가 왜곡 → 재무 데이터 오류 FIFO는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해결하는 핵심 수단입니다. ■ FIFO가 무너지는 현실적인 이유 창고 구조 문제 시스템과 현장 불일치 작업자 인식 부족 로트/바코드 관리 미흡 FIFO는 단순 규칙이 아니라 시스템 + 프로세스 + 교육 이 결합되어야 실행됩...

SCM실무, UOM, 관리단위 안 맞추면 생기는 문제, 효율적인 UOM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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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M 관리단위(UOM)를 맞춰야 하는 이유 SCM 실무에서 관리단위(UOM)를 반드시 맞춰야 하는 이유 — 숫자의 불일치가 비용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이해해야 합니다 ■ “같은 100인데 왜 재고가 안 맞습니까?”…현장에서 반복되는 질문입니다 SCM 실무를 처음 접하는 신입사원들이 가장 혼란을 느끼는 지점 중 하나는 ‘숫자는 맞는데 결과가 틀리는 상황’입니다. 발주 수량도 맞고 입고 수량도 맞는데, 재고가 맞지 않거나 생산 투입량이 어긋나는 사례가 반복됩니다. 이러한 문제의 상당수는 단순한 실수라기보다 관리단위(UOM, Unit of Measure)의 불일치 에서 비롯됩니다. 관리단위란 말 그대로 수량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기준 단위 입니다. EA, BOX, KG, TON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업무 단계에 따라 서로 다른 단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단위가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을 경우, 시스템과 실제 물류 흐름 간 괴리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SCM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구조입니다. 따라서 데이터의 정확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모든 판단이 왜곡될 수밖에 없습니다. ■ 왜 관리단위를 맞추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하는가 첫째, 조달 단계에서의 혼선입니다. 공급업체는 KG 단위로 납품하는데 내부 시스템은 EA 기준으로 발주를 생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산 정보가 없으면 발주 수량 자체가 왜곡됩니다. 둘째, 입고 및 재고 관리 오류입니다. 창고에서는 BOX 단위, 시스템은 EA 기준일 경우 환산 오류가 발생하면 재고 정확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셋째, 생산 투입 비효율입니다. 생산은 KG, 자재는 EA 기준이면 실적과 소모량 간 괴리가 발생하고 이는 원가 오류로 이어집니다. 넷째, 고객 클레임 발생입니다. 출하 단위 불일치는 직접적인 고객 불만으로 이어집니다. ■ UOM 불일치가 기업에 미치는 비용 영향 ...

SCM 상품, 제품, 반제품, 원재료 명확히 구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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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M 신입을 위한 상품, 제품, 반제품, 원재료 완벽 정리  “이거 원재료인가요, 반제품인가요?” ERP에 자재를 등록하다 보면 한 번쯤 멈칫하게 됩니다. 분명 가공은 되었는데… 제품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원재료도 아닌 애매한 상태. 옆자리 선배는 쉽게 말합니다. “그거? 아직 공정 남았으면 반제품이지.” 그런데 며칠 뒤, 그 자재는 그대로 출하됩니다. 도대체 기준이 뭘까요? SCM(공급망관리)에서 상품, 제품, 반제품, 원재료 구분 은 단순 개념 문제가 아닙니다. 이 구분 하나로 재고, 원가, 생산계획 이 전부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단순 정의가 아니라, 각각의 속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작성된 글입니다.  ✔ 실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기준 ✔ ERP/SAP에서의 관리 방식 ✔ 신입이 가장 많이 틀리는 포인트 📌 핵심 요약 (1분 정리) 원재료: 가공되지 않은 기본 자재 반제품: 공정 중간 단계 (추가 생산 필요) 제품: 생산 완료 + 바로 판매 가능 상품: 외부에서 구매 후 그대로 판매 👉 핵심 기준은 단 2가지입니다. 1️⃣ 생산 여부 2️⃣ 판매 가능 여부 📦 1. 원재료 (Raw Material) 원재료는 단순히 ‘가공되지 않은 자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무에서는 훨씬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왜냐하면 원재료는 ✔ 생산계획(MRP)의 시작점 ✔ 재고자산 평가 기준 ✔ 원가 계산의 출발점 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철판, 플라스틱 수지, 원단 같은 것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자재들이 어떤 시점까지 ‘원재료’인지에 따라 전체 원가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SAP 기준: ROH 🔧 2. 반제품 (Semi-finished Goods) 반제품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단순히 덜 만들어졌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 “다음 공정이 예정되어 있는가?...

자재폐기 그냥 하면 안되는 이유, 자재관리, 자재폐기 시 주의사항, 불량자재 폐기 절차, SAP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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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자재 폐기절차 완벽 가이드 (SCM 신입 필수 지식) 입고된 자재에 문제가 생겼을 때, 많은 신입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그냥 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절대 안 됩니다. 왜냐하면 불량자재 폐기는 단순 폐기가 아니라 품질, 회계, 감사가 모두 연결된 공식 프로세스 입니다. 자칫 잘못처리하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에 봉착할 수 있으니, 절차와 확인방법 등 오늘 글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불량자재 폐기란 무엇인가? 불량자재 폐기란 사용이 불가능한 자재를 공식 절차를 통해 재고에서 제거하는 행위 입니다. 물리적으로 버리는 것 ❌ 시스템에서 제거하는 것 ✔ 👉 두 가지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2. 왜 폐기 절차가 중요한가? ① 재고 정확성 시스템에는 있는데 실제로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전산과 실물의 불일치기 발생합니다.  👉 재고 오류 → 생산 차질 ② 회계 문제 재고는 회사의 자산입니다. 자신을 마음대로 버린다는 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폐기 = 자산 손실 → 반드시 회계 처리 필요 ③ 감사 리스크 기록 없이 폐기 시 외부감사에 대한 소명이 필요한 일입니다.  👉 내부/외부 감사에서 문제 발생 3. 불량자재 처리 방법 (폐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정상 사용 특채처리 반품 (Vendor Return) 폐기 (Scrap) 👉 폐기는 고려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검토한 뒤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마지막 선택지 입니다. 4. 폐기 판단 기준 기능적으로 사용 불가 수리 불가능 재사용 가치 없음 반품 불가 👉 “돈으로도 살릴 수 없는 상태”일 때 폐기 5. 불량자재 폐기 절차 (실무 흐름) 불량 발생 품질 판정 처리 방향 결정 폐기 승인 요청 (품질 / 자재 / 재무) SAP 시스템 처리 물리적 폐기...

특채처리의 뜻, 특채처리 상황, 리스크, 특채 줄이는 방법, SAP 특채처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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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채처리란 무엇인가? SCM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과 프로세스 SCM 실무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황을 겪게 됩니다. 생산라인이 멈출 위기 자재는 있지만 품질 문제가 있음 납기는 맞춰야 하는데 정상 프로세스로는 불가능 이럴 때 등장하는 것이 바로 특채처리 입니다. 하지만 결함이 있는 자재를 그대로 공정에 투입한다고? 그거 편법아닌가?  물론 정상적인 처리라고 보기 힘들지 모르지만 제조업에서는 불가분하게 필요한 절차이기도 합니다. 특채처리는 그저 단순한 편법이 아니라, 명확한 기준과 책임이 필요한 예외 프로세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특채처리란? (핵심 개념) 특채처리는 정상적인 검사·승인·구매 절차를 예외적으로 완화하거나 우회하여 자재를 사용 가능하도록 만드는 처리  를 의미합니다. SCM 관점에서 보면 정상 프로세스 → 품질 검사 → 승인 → 사용 특채 프로세스 → 조건부 승인 → 사용 → 사후 관리 👉 즉, 예외 대응 프로세스 (Exception Handling) 입니다. 2. 특채처리가 발생하는 대표 상황 ① 생산라인 중단 위험 (Line Stop) 자재가 없으면 생산이 멈추는 상황에서 일부 리스크를 감수하고 사용을 결정합니다. ② 품질 불량이지만 사용 가능한 경우 완전 불량은 아니지만 조건부 사용이 가능한 상황 외관 불량 치수 편차 ③ 긴급 납기 대응 납기 지연에 따른 손실이 더 큰 경우 품질 리스크를 감수하고 진행합니다. ④ 대체 자재 사용 기존 자재 수급 불가 시 검증되지 않은 자재를 임시 적용합니다. 3. 특채처리 프로세스 (실무 흐름) 특채처리는 반드시 승인과 기록 이 핵심입니다. 이슈 발생 관련 부서 공유 (구매 / 품질 / 생산) 리스크 평가 승인 진행 (품질팀 / 경영진) 시스템 처리 (SAP) 사용 및 출하 사후 관리 및 개선 핵심 포인트: 기록 + ...

SCM 입문자가 경험하는 실무적인 문제들, 신입, 문제해결, 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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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입문자가 가장 많이 막히는 실무적인 문제들  SCM(공급망관리)을 처음 접하면 “개념은 알겠는데 막상 일을 하기가 부담스럽다”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입문자의 입장에서 모든 일이 힘들지 모릅니다. 하지만 좋은 한명의 멘토가 여러 신입을 전문가로 길러내는 법이죠. 그래서 오늘 글에서는 신입사원이 실제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들을 중심으로, 단순 개념이 아니라 왜 그런지 → 어떻게 처리하는지 → 실무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까지 연결해서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입문자분들이 겪는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재고 불일치 (Inventory Mismatch) ✔ 개념 정의 (실무 관점) 시스템(SAP) 상 재고와 실제 창고 재고가 일치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단순한 숫자 차이가 아니라, 회사의 신뢰도와 원가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핵심 문제 입니다. ✔ 왜 발생하는가 (맥락 설명) 재고 불일치는 대부분 “작은 실수”에서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입고는 했지만 시스템 반영을 안 한 경우 출고 시 Movement Type을 잘못 입력한 경우 불량/폐기를 처리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 이런 문제는 한 번 발생하면 끝이 아니라, 이후 모든 재고 기반 의사결정을 왜곡시킵니다. ✔ 실무 프로세스 흐름 입고 (MIGO - 101) 출고 (MIGO - 201 / 261) 재고조정 (MI10, MI07) 실사 (MI01, MI04, MI07) ✔ 체크포인트 (왜 중요한가) 입고 후 즉시 시스템 반영 여부 → 미반영 시 재고 부족으로 오판 가능 출고 Movement Type 정확성 → 원가 및 비용 처리에 직접 영향 정기 실사 여부 → 누적 오차 방지 ✔ SCM 영향 재고 불일치는 단순 오차가 아니라: 재고 과다 → 불필요한 구매 발생 (원가 증가) 재고 부족 → 생산 중단 (납기 KPI 악화) 재고 신뢰도 하락 → 전체 SCM 의사결정 붕괴 ✔ 실무...

자재 기타출고, 이유와 처리방법, 영향성과 주의사항, SAP T-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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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출고 완벽 가이드 | SCM 조달 신입 필수 📦 기타출고 완벽 가이드 (SCM·조달 신입 필수 개념) SCM 및 조달 업무를 시작하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개념이 바로 기타출고 입니다. 이 용어는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재고, 원가, 회계, 내부통제까지 영향을 미치는 핵심 프로세스 입니다. 특히 SAP 환경에서는 기타출고 처리 방식에 따라 재무 데이터와 재고 데이터가 동시에 변동되기 때문에 정확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1. 기타출고의 정의 기타출고란 판매출고나 생산출고와 같은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제외하고, 예외적인 사유로 재고가 감소하는 모든 출고 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출고는 매출 또는 생산과 연결되지만, 기타출고는 그렇지 않습니다. 즉, 매출 없이 재고가 줄어드는 상황 입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기타출고는 대부분 다음과 같은 형태로 처리됩니다. 비용 처리 (Expense) 손실 처리 (Loss) 내부 사용 (Consumption) 결론적으로 기타출고는 수익 창출이 아닌 비용 발생을 동반하는 출고 라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 기타출고를 진행하는 경우 ✔ 샘플 제공 (영업/마케팅) 거래처 테스트나 영업 활동을 위해 제품을 무상 제공하는 경우입니다. 이때 재고는 감소하지만 매출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출고는 단순한 재고 이동이 아니라 미래 매출을 위한 투자 로 해석됩니다. SAP 기준: MIGO / MB1A, Movement Type 201 또는 281 ✔ 폐기 및 불량 처리 품질 문제나 파손, 유통기한 경과 등으로 인해 제품을 폐기하는 경우입니다. 이 과정은 재고를 자산에서 비용으로 전환하는 행위 이며, 회사 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SAP 기준: MIGO / MB1A, Movement Type 551 ✔ 내부 사용 (사내 소비) 장비 유지보수나 테스트 등 사내에서 자재를 사용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