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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운송(TCR, TMR, TSR, TMGR)에 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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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시아 대륙은 전세계 면적의 40%, 인구의 70%를 차지하는 광범위하고 영향력이 상당한 곳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우리나라 교역의 일정량을 충당하는 아주 중요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만큼 중요한 시장으로의 이동이 대부분 해상 또는 항공으로만 이루어지진 않겠죠? 마침 작년 국제철도협력기구(OSJD)에 29번째 정회원이 되면서 한반도종단철도(TKR)과의 연계가능성으로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철도운송 또는 철송이라고 부르는 운송방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철송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철송은 크게 4가지로 분류 수 있습니다. 가장 긴 경로의 시베리안 횡단철도(TSR, Trans Siberian Railway), 다양한 국가를 거쳐가는 중국횡단철도(TCR, Trans China Railway), 만주횡단철도(TMR, Trans Machurian Railway) 그리고 마지막으로 몽골횡단철도(TMGR, Trans-Monglian Railway)가 있습니다. 중국횡단철도(TCR)  정주에서 시작되는 길이 8,613km로 표준궤(1,435mm)를 이용하는 철도입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인천- 연운항 노선을 이용하여 연운에서 정주까지 육로운송(Trucking) 후 열차선적이 이루어집니다. 타 노선보다 거리가 비교적 짧아 거리적인 우위에 있고, 위도상 상대적으로 아래에 위치하여 동절기 기후조건으로 인한 화물운송제약이 없으며, 가격부분도 상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카자흐스탄 통과 시 시간소요가 크고, 통관 및 환적이 많으며 그에 따른 분실사고 Risk가 높고, 시설운영 및 운송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노하우가 미흡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블라디보스톡에서 모스크바까지 9,288km 이르는 세계 최장길이의 철도입니다. 따라서 20일정도 걸리는 TCR 대비 약 7일에서 길게는 2주이상 긴 시...

2018년도 Global SCM 순위 Top 25

2019년 들어서 지난해 SCM부분 Ranking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Gartner에서 지난해 5월 발표한 순위가 있어 공유합니다. 년 랭킹을 왜 5월에 발표했는지 모르겠지만, 25위 순위 내에 한국 업체가 삼성전자 하나 라니... 뭐 지표만으로 비교했다면 이정도는아니었겠지만 DSCM, 고객 경험, 순환SCM 3가지 측면을 고루 보았다고 하니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우리 회사도 올해는 SCM 자동화 적용 부분에서라도 눈에 보이게 달라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The Gartner Supply Chain Top 25 for 2018 Rank Company Peer Opinion 1 (184 voters) (25%) Gartner Opinion 1 (42 voters) (25%) Three- Year Weighted ROA 2 (20%) Inventory Turns 3 (10%) Three- Year Weighted Revenue Growth 4 (10%) CSR Component Score 5 (10%) Composite Score 6 1 Unilever 2,413 667 10.3% 7.5 2.6% 10.00 6.36 2 Inditex 1,254 345 16.5% 3.9 10.9% 10.00 4.85 3 Cisco Systems 785 541 7.9% 13.1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