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실제 경영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스왑서비스의 강자는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타이페이에 본사를 둔 '고고로'가 그것입니다.
고고로는 도시 및 교회 교통수단을 위해 설계된 고속 및 고출력 전기 스쿠터 여러 모델들을 제작하고 있지만 핵심 사업은 교체 가능한 배터리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배터리들을 스쿠터뿐만 아니라 급속히 증가하는 파트너사 차량 동력을 공급하는 때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스쿠터뿐만 아니라 EV차량 업체들은 고고로에 배터리 스왑서비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야마하와 같은 대기업들은 자신들의 자동차 개발 프로그램을 위한 에너지 스토리지 부분의 고골의 전문지식을 의존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고로는 채 5년도 되지 않아 전기 스쿠터에서 배터리를 교환하는 4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악보 했으며 그러는 동안 회사는 국내 시장에서만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사실상 엄청나게 빠른 성공을 이룬 것으로 대만 내에서는 주유소보다 더 많은 배터리 교환 소가 생길 것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대만 내 엄청난 성공을 바탕으로 고고로는 최근 이번 분기 말까지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장을 통한 충분한 재정이 확보할 경우 고고로의 다음 타겟이 어디가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배터리 스왑서비스에 성공 모델 확실히 자리매김한 고고로의 거침없는 질주가 앞으로 계속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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